![역사돋보기 이영](/img/default-bann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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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돋보기 이영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9 гру 2020
역사돋보기의 방식으로 풀어낸 역사를 소개하는 책이 출간 하였습니다.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구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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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역사 첫걸음』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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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제강점기 역사』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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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럼 역사돋보기였습니다.
TV 출연 & 강연 & 브랜드 제휴 및 협찬 문의 : historyice93@naver.com
역사돋보기 인스타그램 : historycreator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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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이 끝나고 밝혀진 일본군의 끔찍한 만행, 731부대의 실체 중일전쟁 10부 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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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 10부. 중일전쟁의 마지막, 731부대의 실체
그럼 역사돋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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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중국
#일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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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일본군의 마지막 총공세 '대륙타통작전' 중일전쟁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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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타구치 렌야의 이마를 탁 치게 하는 해결책 '일본군 초식동물론' 중일전쟁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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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참전과 한국 독립군 부대의 투입, 중일전쟁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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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 중 마오쩌둥의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배신했을까?, 중일전쟁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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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확률 5000분의 1, 인천상륙작전을 하기 위한 맥아더의 세 가지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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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팔아넘긴 대표적인 친일파 매국노 왕징웨이, 중일전쟁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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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을 지켜라! 사활을 건 우한전투, 중일전쟁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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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게 한 일본의 만행, 일본군은 왜 난징대학살을 일으켰을까? 중일전쟁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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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막기 위한 국민당과 공산당의 국공합작, 중일전쟁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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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sJc7Xq0m_TdSs-YGfPg1Q.htmljoin 중일전쟁 2부. 중국vs일본의 전면전, 상하이 전투 그럼 역사돋보기 시작합니다. #국공합작 #중일전쟁 #2차세계대전 #중국 #일본 #세계사 #역사 #역사이야기 #역사다큐멘터리 도서 리뷰 및 기타 협업 제의 있으신 분 연락 주세요. historyice93@naver.com 감사합니다 :)
2차세계대전 중 동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전선, 중일전쟁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중일전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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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도 없는 우리나라의 역사성, 조선의 5대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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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공무원들은 월급을 어떻게 받았을까? 2부 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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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sJc7Xq0m_TdSs-YGfPg1Q.htmljoin 공무원은 어떻게 월급을 받았을까? 2부 그럼 역사돋보기 시작합니다.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공무원 #월급 #녹봉 #역사 #역사이야기 #역사다큐멘터리 도서 리뷰 및 기타 협업 제의 있으신 분 연락 주세요. historyice93@naver.com 감사합니다 :)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공무원들은 월급을 어떻게 받았을까? 1부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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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순삭) BC208 ~ 220년, 약 400년의 "한나라" 역사 한편으로 몰아보기 통합본
Переглядів 99 тис.14 днів тому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sJc7Xq0m_TdSs-YGfPg1Q.htmljoin 한나라의 역사 몰아보기 통합본 그럼 역사돋보기 시작합니다. #한나라 #중국 #중국역사 #한족 #초한지 #삼국지 #역사 #역사이야기 #역사다큐멘터리 비지니스 및 기타 협업 제의 있으신 분 연락 주세요. historyice93@naver.com 감사합니다 :)
중국 역사에서 가장 의미 있는 도시는? 3000년 중국사 7대 고도古都 도시 총정리 3부 최종화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14 днів тому
중국 역사에서 가장 의미 있는 도시는? 3000년 중국사 7대 고도古都 도시 총정리 3부 최종화
전 세계 모든 문화의 종착지였던 중국의 도시는? 3000년 중국사 7대 고도古都 도시 총정리 2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1 день тому
전 세계 모든 문화의 종착지였던 중국의 도시는? 3000년 중국사 7대 고도古都 도시 총정리 2부
역대 중국 왕조들은 수도를 어떻게 선택했을까? 3000년 중국사 7대 고도古都 도시 총정리 1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1 день тому
역대 중국 왕조들은 수도를 어떻게 선택했을까? 3000년 중국사 7대 고도古都 도시 총정리 1부
아무것도 없던 땅에서 어떻게 초강대국이 되었을까? 한편으로 몰아보는 미국 역사 총정리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1 день тому
아무것도 없던 땅에서 어떻게 초강대국이 되었을까? 한편으로 몰아보는 미국 역사 총정리
당신이 모르는 역사의 방향을 바꿨던 역사 속 중요했던 이색 종교들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21 день тому
당신이 모르는 역사의 방향을 바꿨던 역사 속 중요했던 이색 종교들
이란은 왜 이스라엘을 싫어할까? 이란-이스라엘 관계 총정리, 이란의 역사 총정리 7부 최종화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21 день тому
이란은 왜 이스라엘을 싫어할까? 이란-이스라엘 관계 총정리, 이란의 역사 총정리 7부 최종화
알아야 하지만 대부분 모르는 일본이 심어둔 식민사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 식민사관 총정리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28 днів тому
알아야 하지만 대부분 모르는 일본이 심어둔 식민사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 식민사관 총정리
이란 최후의 왕조는 어떻게 무너졌을까?, 이란의 역사 총정리 6부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8 днів тому
이란 최후의 왕조는 어떻게 무너졌을까?, 이란의 역사 총정리 6부
미국과 이란의 사이가 좋았던 그 시절 이란의 흑역사, 이란의 역사 총정리 5부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8 днів тому
미국과 이란의 사이가 좋았던 그 시절 이란의 흑역사, 이란의 역사 총정리 5부
페르시아 문화를 부숴버린 칭기즈칸의 몽골군, 이란의 역사 총정리 4부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페르시아 문화를 부숴버린 칭기즈칸의 몽골군, 이란의 역사 총정리 4부
신라와 페르시아는 어떤 관계였을까? 사산조 페르시와의 인연 이란의 역사 총정리 3부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신라와 페르시아는 어떤 관계였을까? 사산조 페르시와의 인연 이란의 역사 총정리 3부
멸망한 페르시아 제국은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으로 어떤 역사가 시작됐을까? 이란의 역사 총정리 2부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멸망한 페르시아 제국은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으로 어떤 역사가 시작됐을까? 이란의 역사 총정리 2부
1895년 한 나라의 왕비가 시해 되었던 사건 어떻게 가능했을까? 을미사변 총정리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1895년 한 나라의 왕비가 시해 되었던 사건 어떻게 가능했을까? 을미사변 총정리
이토히로부미..저격한 안중근의사 이전에 이토히로부미 저격한 열사가 있었다 원태우 열사 돌로 기차 타고 가던 이토히로부미를 원킬로 적중 시켰습니다
선동과 왜곡 악마화...만주세력이라는 패거리의 dna입니다.
집성촌이 많은 이유 노비들에게 성을 선택하라고 했을 때 자기들이 모시던 양반댁 성을 다 따라서 그렇다는
의도치않게 만든거라고 보여요..어찌되었던 누군가 순조의 장인이 되어야했던 그거라도 없었으면..왕이 바뀌었을수도..반정이 안나리라는 법도 없고..정조도 뒤바꿀수없던건 고리타분한 유교국가..어차피 구한말을 막을수없었을것
1:57:53 문정왕후
합이빈에 직접 갔을 때 가보았는데 조선 사람들의 슬픔울 엿볼 수 있었어요 ㅠㅠ
광해가 무슨 성군으로 아시는 분들 있던데..폭군 임 토목공사만 줄기차게 하므로 국방에 쓸 돈 다 씀 그나마 선조가 모은 예산을 광해군은 토목공사에다 다 탕진 함 이미 북방에서 후금 누르하치가 활동 하고 있는데도 대비 하지도 않음 인조가 무슨 친명배금으로 청나라가 정묘.병자호란 일으켰다 했는데 역사를 잘 보면 인조는 처음부터 친명배금 정책 아니라 광해 같은 중립 외교 벌일려고 했다 그런데 이미 누르하치 시절에는 그냥 조선은 가만히 있어라 해서 중립이 지켜지듯이 했지만 홍타이지는 아니였다 홍타이지는 조선을 눌러야 한다는 정책으로 광해 같이 중립 외교가 통하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조도 어쩔 수 없이 친명배금 정책으로 나갈 수 밖에 없었지만 광해는 토목공사 할 돈으로 국방 대비 했어야 했지만 광해군은 선조 같은 컴플렉스 있어서 왕권 강화 한다고 궁궐만 열심히 공사한 인물이다........광해는 능력은 있었지만 컴플렉스에 쌓여 인조반정 불러 오고 정묘.병자호란에 대비 하지 않는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금나라가 송과 싸울때 금나라 장수가 김(금)올출입니다 그리고 본인들 스스로가 대방에서 나왔고 만주 원류고에서도 밝히는데 왜 중국사서의 한반도 괁련은 거의 그대로 믿으면서 자신들이 공부한것과 다르면 만주 원류고나 신라 김씨부인의 묘비 내용을 흉노족으로 믿고 싶었다는둥 폄훼합니까? 그런 내용이 발견 됐으면 정설로 믿고 거기서부터 증명해가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은 형제 복지원 사건이 있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렌야 센세 만세!!
대한민국 법이 조 같은게 나치와 같은 일본을 협력해서 받은땅을 내땅이라고 해서 법원이 손을들어준거 보면 사법개혁해야한다.
뭐냐, 이사람?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났을까? 그 이유는 3국의 지정학적 특징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중국은 그야말로 대륙이고 그 넓은 땅에 퍼져 있는 사람들을 한 곳에서 통치하려면 누가 봐도 대단해 보여야 되고 그 위세를 떨쳐야 할 것이다. 그러니 온갖 조형물들을 갖다 놓고 극도로 화려하게 하는 것이 맞다. 일본은 섬인데다 거의 대부분 산지라 사람이 살만한 땅이 그리 많지 않고 각 지역간의 교류 또한 쉽지 않다. 그래서 3국 중 가장 나중에 문명과 통일이 이루어졌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일본은 땅이 좁고 그 비좁은 땅에서 한 평생 살면서 모든 것을 다 해야 한다. 그러므로 쓸데없는 시도를 모두 버리고 모든 것을 오밀조밀하게 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무수히 많은 지진과 자연재해는 인간으로 태어났으나 자연을 통제하지 못하는 나약함을 늘 느끼게 한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통제하고 싶어한다.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국토가 많이 좁아 한 곳에서 손쉽게 통치할 수 있는 지형이다. 또한 일본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게 뭐냐면 평야가 많고 평야 - 산 - 평야 - 산 - 평야 - 바다 식으로 지형의 높낮이가 여러번 바뀌고 자연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일본은 산 -> 바다 끝이다) 그래서 대체로 사람들이 평야에서 농사를 짓고 살면서 가끔은 산에 가면서 운치도 즐기는 안빈낙도의 삶이 용이한 편이었다. 그러니 그냥 자연을 보는 것 자체가 힐링이었던 셈이다. 이러한 지정학적 특성들은 사실 동아시아에 왜 3개의 주요한 국가가 생겼는지 그 이유 또한 설명해 준다. 중국은 큰 강이 있고 동쪽은 평야로 얼추 다 이어져 있기 때문에 하나의 강력한 세력이 다른 지역을 모두 복속시킬 수 있었다. 그게 한족이다. 그러나 한국은 북쪽이 산지라 이동이 쉽지 않은데다 겨울에 존나 춥고 그 존나 열악한 지역을 뚫어 봤자 먹게 되는 땅이 작다. 굶주리던 북방 민족이나 말이나 몰 줄 알던 몽골, 섬에서 해먹을 게 없던 왜구들이나 가끔 탐을 냈지 이미 거대한 땅을 먹은 한족들이 한반도에 침을 흘릴 이유가 없었다. 그러니 중국대륙의 다른 지역이 한족에게 복속당하는 동안 한국만의 고유한 문화는 살아남은 것이다. 일본은 아시는 바대로 섬이라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어렵다. 게다가 대부분 산지라 먹을 게 하나도 없는 땅이다. 그나마 날씨가 온화하고 살기 좋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들어간 민족들이 섞여 (크게는 한반도 도래 민족과 해양 민족) 오랫동안 침략당하지 않고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영님 발가벗은 세계사에 나오신거 잘 봤어요 즐겨보는 프로그람에 출연하셔서 놀랐고 너무 반가웠어요!
출처가 나무위키 위키백과 이러는데 믿을 만한 자료가 맞아요?
이 나라는 조선백자, 조선회화도 여백의 미, 검소의 상징이라도 하는 나라임.
저게 뻥이라는게 강태공이 80에 출사했으면 상나라를 쳤을때 90은 되었을텐데 무슨 일이 떠나간 아내가 돌아와!
독립운동가에 의해 해방되었다면 대한민국이 아닌 남조선이 되었을것. 그냥 북한이지뭐
이분 전형적인 일혐 좌파 역사유투버입니다. 곧이곧대로 수용하지마세요
우리의 숨은 독립유공자 렌야 아저씨.......
아프리카에서 출발해 인도해안을 거쳐 동남아시아의 순다랜드에서 인종적 적응으로 왜소화한 다음 중국 해안으로 따라 올라온 최초의 세력이 조선이다. 조선에서 분화하여 화하족, 선비족, 흉노족, 여진족 몽골족...,동이족이 되었다. 그들 중 북쪽으로 올라간 세력은 초원길로 들어온 코카서스인종하고 혼혈이 되어 왜소한 체격에서 벗어나 현재의 몽골족처럼 큰 체형을 갖게 되기도 하였다. 동북아시아에 사는 황인종은 모두 조선의 후예들이다.
초기 국가들은 제사장, 즉 무당들이 지도자를 겸하는 부족중심체제였지요. 박혁거세도 무당의 자식으로 세습무당이고 김수로도 무당어머니의 무당직을 이어받아 무당겸 지도자노릇을 한것이죠. 단군왕검도 대무당으로, 요즘으로 치면 만신이라고 하죠. 한치앞을 알길이 없어 답답하기만 했을 그 시절, 오죽하면 거북등껍질을 불에 구워 나타나는 모양으로 앞일을 예측했겠습니까. 그런 시절에 그럴듯하게 미래를 얘기하면 다들 모든 걸 바치게 되어있지요.
아버지가 죽으면 아버지의 처첩들을 모두 물려받는 관습에 의해 유리는 소서노를 처로 삼았다. 비류와 온조는 당연히 유리의 아들이 되었다. 나중에 주몽이 개척한 땅 중에 일부를 떼어 비류와 온조를 독립시켰다. 100여가구를 이끌고 독립했기 때문에 100제, 백제라고 이름을 지었다.
전쟁에서 나라망하면 정치적으로 깝치던넘 경제적으로 가진넘 사회 기득권층 위주로 이민감 ㅎ 나머지는 그밑에서 앵벌이하던넘들이 따라가고 현실적으로도 남북이 전쟁해서 어느쪽이 망하나 똑같음 엣날이나 지금이나 ㅎ
아편전쟁 난징벌레청소 문화대청소등 중국을착하게만들어야할텐데
오네가이시마스 무다구치 센세
무슨 의도로 이런 영상을 게시하는가?
죽어도 우리 나라 사람이 했어야 했는데
김영일은 죽었나 살았나 모르지 않나요?
중일전쟁을 보면서 느낀점은 장계석은 무능한 정치꾼이었다는것… 그 결과는 본토에서 쫏겨나고 중국의 왕이 되고 싶었덤 사람 이었다는것
신숙주를 배신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러나 그는 단종때 다른 직책도 아닌 지금으로 말하자면 대통령 비서실장격인 도승지를 지냈다.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양위할때도 도승지였는데 양녕대군과 정인지 신숙주 등 의정부와 육조 및 대간에서 연이어 금성대군과 노산군을 사사토록 주청했다. 단종 때 도승지를 지낸 신숙주는 자기가 모셨던 주군을 사사하라 청한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소련군의 만주전선 참전얘기를 보니 영화 퍼플선셋이 생각나네요. 소련여군과 일본군의 학살에서 살아남은 중국인 남자와 교복을 입은 일본인 소녀 이렇게 셋이 같이 다니다가 마지막에 일본군장교가 일본군인과 민간인 가릴거 없이 다 같이 죽자고 하는걸 보고 일본인 소녀가 전쟁이 끝났으니 이제 죽을 필요가 없다고 외치며 달려가는데 총을 맞고 쓰러지며 죽자 그걸 보고 충격을 받은 같이 다니던 소련여군과 중국인남자가 장갑차를 몰고 돌진해 소녀를 죽인 일본인 지휘관을 죽였고 죽음을 강요하는 장본인이 죽자 일본인들도 다 무기를 버리고 군인, 민간인 가릴거 없이 더이상 죽지않고 자리를 뜨는 장면으로 영화가 끝나죠. 731부대에 대해선 오래전에 외할머니와 함께 극장에서 [마루타]란 제목의 영화로 보며 처음 알게 돼었습니다. 당시엔 지금의 CGV 같은 소위 멀티플렉스 방식의 극장이 일반화 되기 전이었습니다. 할머니와 저 뿐만아니라 영화를 본 모든 사람들이 731부대의 잔인함에 충격을 받고 치를 떨었는데 영화 [마루타] 마지막에 중국인소년 한명이 일본군 소년병의 도움으로 철수하는 일본군의 기차 화물칸에 숨어 탈출하려고 했지만 결국 일본군에 들켜 일본군 장교가 휘두른 일본도에 맞고 죽으면서 생존자는 한명도 없다라고 하며 끝나는 장면에 영화를 보던 이들이 다들 안타까워 하기도 했죠. 현실에서도 영화의 마지막에 죽은 중국인 소년 같이 죽은 이가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731부대에 잡혀온 외국인들중 생존자는 한명도 없었다는건 사실이라는 거죠.
와 이거 20년전 ebs인가에서 보던 너무 어릴때라 제목이 기억안나는데, 장면 묘술하신게 딱 들어맞아서 댓글 남깁니다. 이번주말에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장면 전차에 돌진하는 남자장교는 너무 기억에 남음 ㅋㅋㅋㅋㅋ 전차 전면부에 칼박힌채로 쳐 뒤지는 장면
송나라는 대륙 동부를 끼지않았습니다. 시안안쪽으로 들어와있었죠. 동부는 고려의강역이였습니다. 말기로 갈수록 그곳을 잃었지만 원을 피해 달아난곳이 사서의강남 양자강이남 이구요
교과서대로의 역사를 읊지않았으면 합니다. 완전 왜곡된 해석입니다.
러시아가 전쟁 일으켜도 일본탓이라고 일본공격하다가 재내들 맛갔다고 조롱하겠지.
민비가 아니였으면 일본은 청나라에 전쟁한다는 발상 자체도 못했지. 고종이 러시아 황제가 영토의 절반 내노라는데 경악해서 사고치고 다니냐고 민비 두들겨 패고 죽은건데 대사관 직원 다 구경하고 관군까지 구경하고 있었는데 일본에서 죽였다고 구라쳤지. 책임떠넘길려고 구라친게 오히려 민비를 억울하게 죽었다고 반일선동에 이용되고 고려독립이라고 했지. 조선독립이라고 한적도 없는데도 조선독립으로 우기는 나라.
1944년초부터. 1945년초부터는 중국 국민당군이. 영미로부터 공여 받은. 셔먼전차와. 머스탱을 운영하는데 특히 1944년 1월에 일어난 창덕전투는 중국 국민당군이 역으로 반격을가해. 일본군이 패퇴한전투임 ㆍ 중국에서도 항일전쟁의 전환점을 삼 았고 한국배우 송승헌이 출현할정도로 역사적 의의를 삼음
중국몽에 동조하며 알게 모르게 부풀리는 서사가 마치 중공인들의 춘추필법과 유사하여 까딱 넘어갈 뻔 했지요. 잘 가려서 보시기 바랍니다. 한나라, 명나라 시절 합쳐서 5,6백년 역사에 2차대전후 모택동 중공(차이나)의 역사 100년을 많이 미화 시킨 듯하여 이 작가는 중공인 같습니다만 내 생각이 틀렸길 바랍니다. 사실이라면 넘 끔찍한 일이 되니까요..
역시 권력은 나눠갖는게아냐ㅋ
녹십자
조조를 죽이고자 했던 장비와 진궁이 조조의 부하가 되어있네...
어렸을때 731부대관련 영화 봤을때 그충격 아직도 못잊어요 정말 정말 나빠요
731부대 무섭네요!! 전세계에 731부대의 진실을 전파해야함!! 일본의 만행을 알리자!!
뇌가 있다면 ㅡ 구글링 해봐라 ᆢ 조선총독부 한글교과서 ᆢ라고 ᆢ 조선총독부에서 한글교과서 만들고 ㆍ ㆍ 한글사전ㆍ한글맟춤법 정리했고 ㅡ방치된 소중한 우리문화재들 ㅡ 국보로 지정해서 복원ㆍ보호했다 ㅡㅡ 사진ㆍ지정년도 등등 증거들이 있고 ㅡ 조선 문화 정책 등등 ㅡ 이젠 영상자룢들도 많이 있어서 ㅡㅡㅡ 이런 ᆢ 얄팍한 ᆢ반일 ᆢ영상에 더 이상 속지 읺는다 ㅡㅡ 반일ㆍ반미 ᆢ 팔이들의 지긋 지긋한 사기에 속지말고 직접 검색해 보고 ㅡㅡ 더 이상 좀비가 되지 맙시다
잘봤습니다~~항상 수고하세요
일본 혈우병 에이즈 사건에서도 731부대 출신 군의관도 연루되었음.
1빠
일본의 전쟁범죄 집단들을 살려준 미국 정치인들과 유대인 세력들 미국은 일본을 살려줌으로써 동시에 동아시아 패권을 가지는 게 목적입니다 미국 때문에 일본이 기사회생 된 건 진짜 용서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라고 무조건 동맹이라 믿는 것도 착각이고요
나라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똑똑하고 현명했던 사람들입니다. 징병된 애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사망하고 그게 개죽음이 되어버리고 여중대장은 늦장수사에 집행유예로 풀어주려고 온 국력을 동원하는데ㅋㅋ 페미라는 애들은 군인 조롱이나 하고 처 자빠졌고 이건 방치하고 이런나라에 애국심이 생기세요? 애국할 시간에 니기미 애무나 하세요
우마이야 왕조 이슬람 제국이 빠졌음
조선에 잉여가치가 없어서 중국, 일본처럼 꾸미지 못했을 뿐인데 마치 현대미술 해석처럼 의미부여하는 듯 하네요..